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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4 09:52:32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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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좋고 산세좋은 곳에서의 힐링을 위해 선택한 덕유산
딱히 정해 놓은 숙소도 없이 떠난길
아기자기 너무 이쁜 정원에 멈추어 선 다숲
한참 예초를 하고 있는 사장님과 몇마디 나누고 결정
아침산책길로 백련사까지의 어사길를 추천해 주시는데
어사길에 대한 애정이 뚝뚝
다녀오고 나니 우리도 어사길에 대한 애정이 생겼다.
우리 붉은 단풍이 한창인 10월의 세째주 예약까지 하고 왔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