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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4369 읽음 2019-07-20 22:10:39

폭풍우를 뚫고...

 너도 밤나무

<p>비 소식에 우린 정말 대실망이었다</p><p>하여 입실 한시간전에 혹시 취소가 될까싶어 전화를 드렸더니</p><p>밝은 목소리의 사장님</p><p>여기 무주는 비가 고즈넉하게 내려서 또다른 매력이 있다면</p><p>안오면 안오는 친구만 후회할거라고...</p><p>그 확신에 찬 목소리를 믿고 온 다숲은 정말 너무 좋았다.</p><p>바베큐장의 천정 지붕을 투닥거리면 내리는비</p><p>안개가 적당히 낭만적으로 깔린 산들</p><p>비내음을 느껴보라는 사장님의 권유대로 느껴본 비내음</p><p>비 온다고 오지 않은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내니</p><p>모두가 후회의 한탄&nbsp;</p><p>정말 정말 좋았어요. &nbsp;&nbsp; 맑은날의 다숲도 느껴보고 싶네요</p><p><br></p>